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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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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꽃배달
기업명 주식회사 청년들
브랜드명 꽃집청년들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 패기와 열정의 젊은 전국꽃배달 서비스, 꽃집청년들

 

 

젊고 빠르며 친절한 전국꽃배달 서비스 꽃집청년들(http://f-mans.com)이 12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꽃배달 부문 대상을 받았다.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1등 꽃배달 서비스 꽃집청년들은 생일꽃바구니, 이벤트 꽃다발, 개업화분, 승진 난, 결혼식 축하화환, 장례식 근조화환 등을 전국에 배송하는 전국꽃배달서비스업체다. 꽃집청년들은 ‘헌신과 고객맞춤서비스, 윤리경영과 트렌드 선도, 품격 높은 다양한 상품’이라는 캐치프레이 아래 리딩 꽃배달 서비스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꽃집청년들의 최대 강점은 상품의 진실성이다. 꽃집청년들의 상품은 전국 제작소의 전문 플로리스트가 당일 신선한 꽃과 나무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풍성하게 제작하고 있다. 또한 1년 365일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고객을 위해 꽃을 배송하고 있어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직배송 시스템으로 배송지역과 가까운 제작소에서 상품을 제작, 2시간 이내에 빠르게 배송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친절하고 밝은 모습으로 고객만족 100%를 지향한다’는 점도 젊은 꽃배달 서비스를 모토로 하고 있는 꽃집청년들의 장점 중 하나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보답할 수 있도록 ‘1인 책임제’를 시행, 고객들의 요구에 끝까지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꽃집청년들은 기업회원 스와로브스키 코리아의 VIP 생일선물 배송을 담당하는 등 기업고객맞춤서비스로 다수의 기업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30대 기업가가 운영을 하고 있는 젊은 브랜드 꽃집청년들은 월드비전 후원 등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꽃이 주는 즐거움과 나누는 기쁨’을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EBS라디오 북카페’, 국방FM ‘두시의 휴게실’ 등 공연, 방송 협찬으로 고객들과 열린 소통을 활발히 진행하며 꽃배달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4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524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62개 부문, 520개 기업, 158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54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